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가 끝난 후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모든 신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수잔치를 열었습니다.
ME 마크가 선명한 앞치마를 입고
분주히 음식을 나르는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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