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ME이야기

'한울다솜' 펜션 축성식

정이시돌 2009. 5. 2. 23:23

강화도 하점면 창후리에 있는

 '한울다솜'펜션에서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천주교 강화성당 홍승모 미카엘 주임신부님께서 오셔서

축성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한울다솜'은

 '영원한 사랑',

큰 사랑'을 뜻합니다.

이 편션을 완공하게 위해서 이석환 분도님은

십여년이라는 준비 기간을 거쳐 드디어

아름답고 생활하기 편한 '한울다솜'을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황토집 펜션도 지었습니다.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울다솜'에서 바라 본 창후리 바닷가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석모도 상주산입니다  

 

 

 

축성미사를 집전하시는 홍승모 미카엘 주임 신부님, 

그 옆은 서철원 다니엘 보좌 신부님이십니다.  

 

   

 

 

 

ME 식구들이 보낸 축하 화분

 

 

 

식사준비를 하시는 미카엘라, 가타리나 자매님

 

 

www.hanwooldas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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