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하점면 창후리에 있는
'한울다솜'펜션에서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천주교 강화성당 홍승모 미카엘 주임신부님께서 오셔서
축성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한울다솜'은
'영원한 사랑',
큰 사랑'을 뜻합니다.
이 편션을 완공하게 위해서 이석환 분도님은
십여년이라는 준비 기간을 거쳐 드디어
아름답고 생활하기 편한 '한울다솜'을 완공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총 속에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황토집 펜션도 지었습니다.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울다솜'에서 바라 본 창후리 바닷가입니다.
앞에 보이는 섬은 석모도 상주산입니다
축성미사를 집전하시는 홍승모 미카엘 주임 신부님,
그 옆은 서철원 다니엘 보좌 신부님이십니다.
ME 식구들이 보낸 축하 화분
식사준비를 하시는 미카엘라, 가타리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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