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성 이시돌 피정7차

십자가의 길

정이시돌 2009. 7. 23. 09:58

일상의 일들이 바로 너의 삶이고

너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를 받아 짊어 져라.

그러면 너의 믿음은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토미슬라프 이반취치-

<십자가의 길'에서 만난 예수 그리스도>중에서

-생활성서사- 

 

 

 

 

 

    제주  성 이시돌 피정센터 삼뫼소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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