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ME이야기

ME 봉사활동

정이시돌 2010. 3. 7. 23:27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오늘은 강화성당  ME에서 차 봉사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대미사가 끝나고 성당 뜨락에서는 형제자매님들이

오손도손 모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차 한잔 마시며 바쁜 마음은 잠시 멈추고

훈훈한 점감이 오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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