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오늘은 강화성당 ME에서 차 봉사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대미사가 끝나고 성당 뜨락에서는 형제자매님들이
오손도손 모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차 한잔 마시며 바쁜 마음은 잠시 멈추고
훈훈한 점감이 오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도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오늘은 강화성당 ME에서 차 봉사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대미사가 끝나고 성당 뜨락에서는 형제자매님들이
오손도손 모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차 한잔 마시며 바쁜 마음은 잠시 멈추고
훈훈한 점감이 오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