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차 ME 주말부부 환영식이 강화성당 사제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대림 제 1주일을 맞이하여 ME식구를 환영하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윤용훈 그레고리오, 오경순 루시아 부부,
김영태, 박귀순 아숨따 부부,
유수영 아브라함 수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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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사랑이시니
그분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는
서로 합하여 깊고 친밀한
사랑의 관계를 이루리라.
(창세기 1, 27)
제302차 ME 주말부부가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302차 주말부부 환영식전에 10/10을 하였습니다.
주제는 '나의 배우자는 나의 어떤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가?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
강화성당 ME대표이신 명상국 토마스, 김선분 마리아 부부님이 사회를 보고 계십니다.
인천 ME대표이신 최경균 안드레아, 김효숙 사베리나 부부님이 배우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이순례 루시아님께서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고 있습니다.
제302차 ME주말부부를 환영하는 강화성당 ME 식구들
김영태, 박귀순 아숨따 부부님
윤용훈 그레고리오, 여경순 루시아 부부님
유수영 아브라함 수사님 (예수성심수도회 강화신학원)
제302차 주말부부를 다녀온 소감을 발표하시는 새로운 회원님
유수영 아브라함 수사님이 소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