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천대학교 시민대학 깅화캠퍼스 서각반이 종강하는 날입니다.
서각반 회장님이 점심 초대를 하셨습니다.
앞이 확트여 마음까지 시원한 곳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십니다.
두 분께서는 그림, 서예, 서각에 능통하셔서 집 곳곳에 품위 있는 작품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더욱 부러운 일은 작업장겸 전시실을 짓고 그동안 갈고 닦은
작품들을 전시회 놓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집에서 즐겁게 사시는 두 분이 마냥 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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