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서각 이야기

시편23장

정이시돌 2010. 6. 9. 09:34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고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당신의 이름 때문이어라. 

-시편23장-

 

 

 

 

 

시편23장   29 * 50cm   알마시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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