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다시 같은 죄를 범할 텐데
오늘 죄를 용서받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오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는 데만 온통 관심이
있으시기에 내일의 죄는 결코 생각지도 않습니다.
-요한 마리아 비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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