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의 남쪽에 있는 종유동굴로 길이는 약2km로 리강과 인접헤 있는 동굴입니다.
모자를 엎어 놓은 형상이라고 하여 '관암'이라고 불리운답니다
동굴속의 깜깜한 약 500m의 거리를
걸어서,
모노레일과 전기차로,
보트를 타고 탐사하는 시간들은
지하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간간히 머리 위로 실빛같은 빛이 여리게 비출때면
빛이 얼마나 고마운지를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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