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우 라파엘, 이순례 루시아 부부가
선원면 선행리 햇빛 잘 드는 곳에 새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강화성당 ME식구들이 모여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라파엘, 루시아댁에 주님의 은총이 늘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
이 가정은 작은 하느님 나라입니다.
한영우 라파엘, 이순례 루시아 부부가
선원면 선행리 햇빛 잘 드는 곳에 새집을 마련하였습니다.
강화성당 ME식구들이 모여 음식을 준비하고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라파엘, 루시아댁에 주님의 은총이 늘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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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정은 작은 하느님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