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0차 ME 주말을 무사히 마치신
박상규 아우구스티노, 구경분 아우구스티나 부부를 환영합니다.
*
'아론의 집' 앞에서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두 분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실까 하고 그 모습을 그려 봅니다.
현관 문이 열리며 주말부부를 진행하신 신부님과
진행자들이 밝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인사합니다.
곧이어 강화성당 새로운 ME식구가
행복한 왕자와 공주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게도 잡고 싶었던 손을 꼭 잡고 번쩍 들어 올려 우리에게 답례를 합니다.
다정하게 손잡고 나서는 두 분의 모습이 우리를 감동케 합니다.
*
부디 그 모습대로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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