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ME식구들은 주일 대미사를 마치고 간단히 점심을 때운 후
주임신부님께서 흔쾌히 내주신 성당차와 '비오'차에 나누어 타고
'해미순교성지'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
고속도로는 연휴를 맞은 휴가차로 넘쳐나 곳곳에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쉬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을 들으며 여독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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