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크츠크 시내를 벗어나니
동시베리아 벌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을 감싸주는
자작나무가 포근함을 더해 줍니다.
이르크츠크의 짙은 가을 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짙어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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