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해외여행

같이 있어서 좋은 사람

정이시돌 2012. 10. 11. 12:04

바이칼호수 촬영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문재철공간갤러리 사장님,

문사장님의 수제자 김현조님,

이렇게 두 분을 모시고 이르크츠크에서 바이칼호수까지

동시베리아의 풍광을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문사장님의 사진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

김현조님의 항공촬영을 위한 준비과정은

나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은 삶의 여정에서 오아시스같은 존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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