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해외여행

가을이 깊어갑니다

정이시돌 2012. 10. 12. 19:30

이르크츠크 시내를 벗어나니

 동시베리아 벌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선을 감싸주는

 자작나무가 포근함을 더해 줍니다.

이르크츠크의 짙은 가을 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짙어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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