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기가 무섭게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밤에도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강화성당 ME식구들이 모처럼 풀장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잔디 구장에서 아이들과 공도 차고,
풀장에서 개구장이처럼 물싸움도 했습니다.
최안드레아가 굽는 바베큐가 당연 인기라 오븐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
오랜만에 자연속에 푹 파묻히니
모든 걱정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게 은총을 주신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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