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국내여행

동백섬

정이시돌 2015. 3. 3. 19:04

 겨울의 끝자락은 동백섬의 봄을 막을 수 없나 봅니다.

해운대의 바람은 차지만 바람속에서 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백꽃 송이마다 봄을 가득 담고

 우리들을 따스하게 반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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