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랜 세월 동안 음악의 아름다운 세계로(클래식 기타) 안내하여 준
이성진 선배 선생님의 둘째 아들 경석 군의 결혼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하객들이 오셔서 신혼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행복을 기원하였습니다.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련이 피었습니다. (0) | 2016.07.24 |
---|---|
6월의 끝자락의 '봄의 언덕' (0) | 2016.06.28 |
6월의 '봄의 언덕' (0) | 2016.06.11 |
4월속의 봄의 언덕 (0) | 2016.04.29 |
산책 (0) | 201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