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국내여행

월정사의 추억

정이시돌 2016. 11. 4. 20:01

시월의 끝자락에 찾은 월정사는 우리를 반가이 맞이하려는 듯

나무들이 아름다운 색깔로 물들어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을긋블긋 물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월정사의 풍광을 보며 알게 모르게 마음속에 쌓인 걱정들을

평화로운 마음으로 바꾸어 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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