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 했었던 학교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벚꽃의 아름다운 합창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사진은 남는 것,
손잡고 꽃길을 걷는 자매님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촬영 재원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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