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황사영 생가터의 연꽃

정이시돌 2018. 8. 4. 17:17

보름이나 지속되는 끈질긴 가마솥 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지쳐갑니다.

하지만, 황사영 생가터 연못은 더위를 잊은 듯

청초한 연꽃들이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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