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문수산에서 바라 본 강화

정이시돌 2018. 5. 9. 15:53

문수산 장대지에서 바라 본 강화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오늘따라 미세먼지도 깨끗이 걷혀서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르기는 힘들어도 오르면 시야도, 마음도 확 트이니

생활하며 쌓인 온갖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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