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산 장대지에서 바라 본 강화는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오늘따라 미세먼지도 깨끗이 걷혀서 더욱 선명하게 보입니다.
오르기는 힘들어도 오르면 시야도, 마음도 확 트이니
생활하며 쌓인 온갖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 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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