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야기
추석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대산리 벌판은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한 해 내내 농부들이 땀 흘린 보람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시작은 힘들고 두렵지만 끝은 감사와 축복이 기다립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걷는 대산리 벌판은 희망이 가득합니다.
* 촬영 재원 :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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