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대산리 벌판을 걸으며

정이시돌 2017. 10. 3. 09:33

추석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대산리 벌판은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한 해 내내 농부들이 땀 흘린 보람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시작은 힘들고 두렵지만 끝은 감사와 축복이 기다립니다.

석양을 바라보며 걷는 대산리 벌판은 희망이 가득합니다.








 

* 촬영 재원 : V10




9542

























'강화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의 향연  (0) 2018.04.15
갑비고차  (0) 2017.11.16
여름 속의 보문사  (0) 2017.07.17
제9회 강화군 노인복지관 작품발표회  (0) 2016.12.07
아름다운 수목원  (0) 201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