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일치를 이루고 있다.
설령 빈손일지라도 언제나 남을 도울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수 있다.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데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모두 다 거룩하다.
-법정, '간다, 봐라' 중에서-
(황이장군 생가 터,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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