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봉사의 길

정이시돌 2018. 8. 8. 14:49

모든 사람의 삶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일치를 이루고 있다.

설령 빈손일지라도 언제나 남을 도울 수 있고,

그럼으로써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수 있다.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데는 여러 가지 길이 있다.

모두 다 거룩하다.


-법정, '간다, 봐라' 중에서-




(황이장군 생가 터,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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