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제 19회 이순자수산나 개인전 풍경(경인미술관)

정이시돌 2018. 12. 8. 12:59

겨울 태생이어서 인지 눈을 좋아 합니다.

겨울만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설경속에는

순결함과 순수한 마음이 있고,  

그림자의 푸른 빛은 나무와 마른 풀들과 어우러져

 빛과 색깔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인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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