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태생이어서 인지 눈을 좋아 합니다.
겨울만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설경속에는
순결함과 순수한 마음이 있고,
그림자의 푸른 빛은 나무와 마른 풀들과 어우러져
빛과 색깔의 하모니를 이룹니다.
-인사말 중에서-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언덕'이야기 (0) | 2019.01.09 |
---|---|
제 19회 이순자수산나 개인전 오픈식 (경인미술관) (0) | 2018.12.10 |
경인미술관에서 (0) | 2018.12.06 |
첫 눈 (0) | 2018.11.24 |
새로운 '봄의 언덕' (0) | 2018.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