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깊이만큼이나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오늘처럼 추운 날은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희망과 따뜻함이 녹아 있는 봄,
우리들 마음 속에도 언제나 봄이 가득하기를!
(대산리 벌판의 봄, 2018.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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