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조 야고보! 예, 여기 있습니다!"
"김율원 바오로! 예, 여기 있습니다."
지도 선생님의 부르심에 우렁차게 대답하는 모습이 너무나 의젓합니다.
주임 신부님께서 "여러분은 사제의 성실한 협력자로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열심히
봉사하겠습니까" 라는 물음에 "예, 봉사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모습이
많은 신자들에게 감명을 주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말과 행동으로 더욱 굳센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성령의 힘을 받아 몸과 지혜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우리 성당의 동량이
되기를 강화그리스도왕 공동체는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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