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흑백 이야기

ME모임 (2019. 6. 2)

정이시돌 2020. 2. 15. 15:07

ME로 맺어진 M3모임입니다.

분도부부, 미카엘부부, 이시도로부부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부로 맺어진 인연, 살다 보면 언제나 봄같은 시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바람도 불고, 훈풍도 부는 것이

인생이고 부부의 관계입니다. 기쁨도 슬픔, 아픔도 고통도

모두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표징입니다. 

 

 

 

 

촬영 재원 : EOS 5D Mark lll , Canon 28-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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