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을 지은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일하는 사람들' 유명성 사장님이 봄맞이 A/S를 해 주셨습니다.
기둥과 서까래는 오일 스테인을 바르고,
황토벽은 황토 몰타르를 새로 칠하고 발수제를 발랐습니다.
고려산 쪽으로 기우는 햇빛을 받은 '봄의 언덕'은 새로 지은 집처럼
예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 '일하는 사람들' www.mogsoo.co.kr/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21회 이순자 수산나 개인전 (0) | 2021.09.09 |
---|---|
목백일홍이 피었어요 (0) | 2021.08.06 |
오솔길 -2 (0) | 2021.02.14 |
오솔길 (0) | 2021.02.13 |
천일홍 (0) | 202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