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탄시기 예비신자 분들이 강화에 있는
'갑곶 순교성지' 순례길에 올랐습니다.
가을이 짙어가는 성지 순례 길에서,
믿음을 증거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교자들의 높은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촬영 : 구본경 헬레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54일 묵주기도' (0) | 2021.11.03 |
---|---|
철조망, 평화가 되다 (0) | 2021.11.02 |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마르 10, 35-45) (0) | 2021.10.23 |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0) | 2021.10.16 |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0)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