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래지오마리애 '영성교육' 9월4일 '강화성당 래지오 마리애'에서는 인천 바다의 별 레지나 김태현 마태오 신부님을 모시고 '영성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교육관 식당에서 따뜻하고 맛있는 국수를 드시고 강의를 시작하기전에 몸풀기 준비운동도 하였습니다. 삼위일체와 성령, 영성등 주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전하신 신부님의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9.23
예비신자 입교식 오늘은 강화성당 공동체에 새 식구를 모시는 기쁜 날입니다. 2012년 부활절에 세례성사를 받으실 예비신자들을 위해 주님의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사랑의 주님! 주님께 부름을 받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두 손을 모으고 주님의 품안으로 들어온 예비신자에게 성령의 은총을 가득히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9.13
종탑 강화성당은 제2대 맥키 신부님(Thomas Mckee, 1959. 5- 1962. 7 )이 부임하신 이듬 해에 새로운 성당이 낙성되었습니다. 종탑의 종은 맥키 신부님이 프랑스에서 기증 받았습니다. 미사를 알리는 종이 울리면 4km 떨어진 대산리( 우리 동네)에서도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종탑 위의 십자가는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상'으로 바뀌었습니다. 8320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9.05
첫 영성체의 추억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8.30
첫 영성체 첫 영성체를 모시는 강화성당 일곱 명의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입당성가를 부르며 신부님과 함께 들어 옵니다. 예수님이 어렸을 적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제들을 놀라게 하였듯이 오늘 우리 어린이들이 천사처럼 나타나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첫 영성체를 모시는 어린이들과 부모님께 축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8.29
성찬의 전례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또 잔을 들어 감사를 드리신 다음 제자들에게 주시니 모두 그것을 마셨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8.17
성모승천 대축일 오늘은 성모 마리아께서 지상 생활을 마치신 다음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로 올라가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또한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자신을 내맡기고, 아울러 우리 민족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시도록 간구하며 이 미사를 봉헌합시다.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8.16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캠프 강화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캠프가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영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모님,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일찍 오셔서 진행을 돕고 있었습니다. 널디넓은 잔디구장에서 준비체조를 하는 저학년(유치부에서 2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강화성당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같습니다. 수영복..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8.08
마리아의 노래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거룩하고 그분의 자..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5.17
성모의 밤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성모님은 일생을 수많은 고통 속에서 지내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그 고통을 통해 정화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 역사에 온전히 봉헌 하실 수 있었습니다. 5월 한 달은 성모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그분의 모범을 따라 우리 자신을 봉헌해야겠습니다. - 천주교 강화성..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