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ME 여섯 번째 다리 모임이 미카엘라 부부 초청으로
카타리나 집에서 열렸습니다.
횟 수가 거듭할 수록 신뢰와 사랑이 무르익어 가는 모습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바오로, 테레사 부부의 헌신적인 지도가
'행복조' 부부에게 많은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준 것같습니다.
봉사부부에게 사랑의 말씀을 전합니다.
쫑 피티후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바오로님의 열창이 밤하늘에 울려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