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6차 ME주말 브릿지 모임이
부평4동 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성나자로 마을에서 2박3일을
같이 보낸 형제자매분들을 다시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토마스와 마리아, 박문수 부부도 만났습니다.
특히, 토마스와 마리아 부부는 우리를 위해
세차까지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성경에 관한 말씀을 자상하게 해 주셨는데
우리 부부에게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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