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이야기
ME 두 번째 브릿지 모임이 우리 집에서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오신 형제자매 님들을 뵈니 기뻤습니다.
박문수, 미카엘라 부부는 우리 집 지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강화중학교에서 기다렸다가 일행과 같이 오셨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