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279차 ME 주말 환영식에 다녀 왔습니다.
강화성당 홍승모 신부님께서 ME에 참가하는 나민수(프란치스코), 조미애(마리글라라)부부에게
강복을 내리시고, 강화 ME 대표이신 손창성(베드로) 승용차에 이석환(분도마리)님과 함께
아론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마음의 장벽이 무너지고
사랑이 다시 샘솟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자로 마을의 아론의 집
ST. ALPHONSUS(성 알폰서)
강화ME 대표손창성(베드로)님, 사목 평의회 총무 이석환(분도마리)님, 나민수, 조미애 부부
바람이 불 적마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모빌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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