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강화성당 사무실

정이시돌 2008. 3. 2. 10:08

사무장님과 마리아 언니 두 분이

월요일을 제외하고

강화성당의 살림살이를

빈틈없이 꾸려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형제자매님들을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두 분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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