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님과 마리아 언니 두 분이
월요일을 제외하고
강화성당의 살림살이를
빈틈없이 꾸려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형제자매님들을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두 분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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