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주님의 사랑

정이시돌 2008. 2. 28. 20:41

모든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위해

먹이는 매끼의 밥이야말로

주님의

 살이요,

피요,

그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뒤늦게 만나 사랑하다>에서

최인호

-인생을 알고 신앙을 선택한 작가 8인의 가톨릭 입문 이야기-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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