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반가운 사람들

정이시돌 2008. 5. 18. 20:17

봄의 언덕에 반가운 분들이 오셨습니다.

홍정숙 선생님과 동춘초등학교에서

함께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찾아 오신 것입니다.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그 때 맺은 언약은 변하지 않아

지금까지 친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봄의 언덕에서 음식을 나누며 

아이들 기르치던 이야기로 오월의 밤이

무르익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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