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루카 12,35-37)
*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루카 12, 40)
<천주교 강화성당 부활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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