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해외여행

미얀마에서 만난 사람들

정이시돌 2009. 10. 23. 09:14

미얀마는  때묻지 않은 자연이었습니다.  

 자연을 닮은 순박한 미얀마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제가 정화되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툼이 없는 나라,

술집이 없는 나라,

송사가 없으니 판검사들이 부동산 중개업이나 하는 나라,

친절하고 웃음지으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그들의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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