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을 보노라면
어둠속의 등불처럼 희망을 느끼게 합니다.
부모의 자상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커가는
미얀마 아이들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
어느 부모라도 마찬가지겠지만
미얀마 부모들도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많은 걱정을 한다고 합니다.
사회에 나가 올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될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
미얀마가 불교 국가인 연유도 있겠지만
유난히도 동자승이 많습니다.
모두 승려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불심을 심어주려는 미얀마 부모들의
가정교육의 한 방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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