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활 제4주일입니다.
서가드린 수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을 끝내고
ME식구들은 차 봉사를 하였습니다.
인삼차와 커피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컵 설거지를 끝내고 북산에 올랐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날씨가 고르지 못해 꽃이 늦게 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 피었는지 화사한 모습의 개나리와 벚꽃이
우리를 반깁니다.
이 사진은 한영우 라파엘이 찍었습니다. 실물보다 잘 나왔습니다.
'ME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3차 ME주말 축하식 (0) | 2010.10.04 |
---|---|
강화성당 ME가족 모임 (0) | 2010.08.30 |
만남의 시간 (0) | 2010.04.17 |
봉사활동 (0) | 2010.04.05 |
ME 봉사활동 (0)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