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통 더위가 일주일째 계속 되더니 밤새 내린 비로
주춤하는 것같습니다.
절기로는 입추지만 가을 하고는 거리가 먼 날씨입니다.
날씨가 더울수록 자연의 짙푸름을 더해 갑니다.
'봄의 언덕'에도 과일, 채소 꽃들이 한데 어우려져
자연의 축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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