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의 출발점이며 찬란했던 지난 날의 수도인 시안(西安)은
옛 도시답게 당대의 건축물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양귀비, 진시황, 현장 삼장같은 걸출한 인물들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장안(시안)은
시공(時空)을 뛰어 넘어 우리에게 값지고 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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