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야기
시몬, 율리아 부부와 같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매년 열리는 국화축제에 다녀 왔습니다.
굴포천 사장교가 멀리 보이고,
억새는 파란하늘을 반기듯 춤을 추고 있는 이 곳에
많은 사람들이 꽃속에 파묻혀 하루를 보냅니다.
8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