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보니 홍연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첫 번째 연이 필 때 어린 봉오리였었는데,
가뭄때문에 연못에 물이 부족한데도 이를 잘 극복하고
아름답게 핀 홍연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라지꽃이 피었습니다 (0) | 2012.07.07 |
---|---|
수련이 피었습니다. (0) | 2012.07.04 |
연꽃이 피었습니다 (0) | 2012.06.02 |
작약꽃이 피었습니다 (0) | 2012.05.22 |
'봄의 언덕' 5월은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