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2리 동네분들이 단풍구경을 떠났습니다.
폭염과 폭우를 이겨낸 동네분들이 추수를 끝내고
걱정 근심을 떨쳐 버리고 충주호 유람선에 올랐습니다.
우리를 환영이라도 하듯
하늘도 강물도 푸르렀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충주에서 장회까지 미끄러지듯 달리는 유람선에서 보는 풍광은
너무나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고
마음에 담았습니다.
대산2리 동네분들이 단풍구경을 떠났습니다.
폭염과 폭우를 이겨낸 동네분들이 추수를 끝내고
걱정 근심을 떨쳐 버리고 충주호 유람선에 올랐습니다.
우리를 환영이라도 하듯
하늘도 강물도 푸르렀고
예쁜 옷으로 갈아입은 나무들도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충주에서 장회까지 미끄러지듯 달리는 유람선에서 보는 풍광은
너무나 아름다워
카메라에 담고
마음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