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해외여행

베트남에서 만난 아이들

정이시돌 2013. 2. 1. 10:09

베트남에서 만난 아이들은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까이뭄'처럼 둥글둥글하고 온순합니다.

꽃과 바람과 물을 닮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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