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베트남에서 만난 아이들은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
'까이뭄'처럼 둥글둥글하고 온순합니다.
꽃과 바람과 물을 닮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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