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무궁화를 닮은 꽃을 만났습니다.
꽃 이름은 '하이비스커스'라고 합니다.
무궁화 아욱과의 관목으로 허브차도 만들고 약재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말레시아 국화이기도 한 이 꽃의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섬세한 사랑'이라고 하는데
꽃말처럼 올해는 사랑과 믿음이 마음속에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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