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9차 인천 ME 주말 부부 환송식이 강화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용만(예비자), 김현애(예비자) 부부와 류현익(예비자), 김부순 부부가
갑곶리에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 영성센터에서 2박3일 일정으로
하느님이 맺어주신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임신부님의 환송의 말씀과 기도, 강복으로
주말 부부에게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부부 사랑의 깊은 뜻을 마음에 담아 오기를
강화 ME식구들은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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